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군대 이야기(강했던 아이들)

in #kr-army6 years ago

오호............참고로 나때 군대는 늘 구타와 욕설이 기본옵션이였기에 군대 생각만 하면 그 망할 선임놈들이나 장교들에 대한 안좋은 시각만 가득해 ㅋㅋ 철저한 상, 하 관계에서 한창 나이가 어린 소대장이나 하사들..그리고 병장때 들어온 이등병들...하아...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피곤해지는 군대야 ㅠ

Sort:  

그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형이 잘 다녀왔기에 내가 건강하게 다녀온거야. 고마워^^
지금은 구타도 사라졌고, 욕설도 없애려는 추세야.
장교와 부사관은 말 그대로 협력관계이자 서로를 존중하고^^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잘 안다녀왔느데? 군대가 날 망쳤어............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