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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군대 이야기(강했던 아이들)

in #kr-army6 years ago

그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형이 잘 다녀왔기에 내가 건강하게 다녀온거야. 고마워^^
지금은 구타도 사라졌고, 욕설도 없애려는 추세야.
장교와 부사관은 말 그대로 협력관계이자 서로를 존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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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다녀왔느데? 군대가 날 망쳤어............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