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자님 :)
두 권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게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그리고... 제 기억이 맞다면 남자 편은 남자소설가가, 여자편은 여자소설가가 쓴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묘한 지점이 신기했던 거 같아요 ㅎㅎㅎㅎ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피렌체가 굉장히 예쁘게 묘사되었던 게 강렬하게 기억나요 !
안녕하세요 신도자님 :)
두 권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게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그리고... 제 기억이 맞다면 남자 편은 남자소설가가, 여자편은 여자소설가가 쓴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묘한 지점이 신기했던 거 같아요 ㅎㅎㅎㅎ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피렌체가 굉장히 예쁘게 묘사되었던 게 강렬하게 기억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