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선택이 괴로울 때는 누가 그냥 정해줬으면 싶죠. 그럼 내가 머리 터지게 고민할 필요도 없고, 나중에 잘못되더라고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거나 남을 탓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절대로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책은 알려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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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선택이 괴로울 때는 누가 그냥 정해줬으면 싶죠. 그럼 내가 머리 터지게 고민할 필요도 없고, 나중에 잘못되더라고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거나 남을 탓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절대로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책은 알려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