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브리님! 독후감 잘 읽었습니다.
이런 생각 종종 하잖아요 정말로 ㅎㅎ
항상 갈림길에 있을때 누가 그냥 정해줬음 좋겠다 하고..
하지만 그 뒤엔 또 다른 이면이 숨어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독후감 잘 봤습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와... 브리님! 독후감 잘 읽었습니다.
이런 생각 종종 하잖아요 정말로 ㅎㅎ
항상 갈림길에 있을때 누가 그냥 정해줬음 좋겠다 하고..
하지만 그 뒤엔 또 다른 이면이 숨어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독후감 잘 봤습니다 ^^
그렇죠? 선택이 괴로울 때는 누가 그냥 정해줬으면 싶죠. 그럼 내가 머리 터지게 고민할 필요도 없고, 나중에 잘못되더라고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거나 남을 탓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절대로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책은 알려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