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선택은 진짜 괴롭죠. 대학 졸업반이었을 때가 절정이었던 거 같아요. 뭘하고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선택권이 내게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선택에 용감하게 책임을 지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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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선택은 진짜 괴롭죠. 대학 졸업반이었을 때가 절정이었던 거 같아요. 뭘하고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선택권이 내게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선택에 용감하게 책임을 지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