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수다] #7. 편식쟁이 독서가의 별난 책 리스트 - 재미와 의미를 둘 다 잡은 마이클 크라이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ree1042 (68)in #kr-book • 7 years ago 네, 아무래도 책이 더 상상을 자극하는데다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책은 영어원서로 600 페이지 내외로 꽤 길거든요. 그 많은 내용을 온전히 스크린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