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17 김보통,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late1st (63)in #kr-book • 7 years ago 타인을 보며 자신을 투영하는 건 인간의 본능인 거 같아요. 작가의 불행을 보며 안도했던 건 제가 살기 위한 본능 같은 게 아니었을까. 아니면 제가 속물일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