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아니구요,
어떤 글을 보니 작성자가 댓글에다가는 0.02센트 보팅해주고, 대댓글에 "감사합니다" 써놓고는 셀프로 0.24센트 찍는 꼬라지를 보니 갑자기 확 열받아서... 도대체 왜그렇게 사는 걸까요?
에구.. 그냥 지나치면 되는데 괜한 오지랖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신포도라고 하는 여우 하지 마시고
이건 무슨 뜻인가요? ^^
직장 동료 아니구요,
어떤 글을 보니 작성자가 댓글에다가는 0.02센트 보팅해주고, 대댓글에 "감사합니다" 써놓고는 셀프로 0.24센트 찍는 꼬라지를 보니 갑자기 확 열받아서... 도대체 왜그렇게 사는 걸까요?
에구.. 그냥 지나치면 되는데 괜한 오지랖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신포도라고 하는 여우 하지 마시고
이건 무슨 뜻인가요? ^^
ㅎㅎㅎㅎㅎ 헛다리 짚었네요. 전 또 직장에서 열받은 줄 알고.
여우와 신포도라는 우화가 있잖아요.
높아서 못따먹으니 저건 아주 실거야 이러는. 저 차는 연료먹는 하마야...
제가 잘 쓰는 합리화거든요. ㅋㅋ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