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는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냥이 털 직접 밀고 있어요~
첨엔 발톱도 세우고 놀랬는데, 요즘엔 얌전해지고 협조적으로 변해서 냥이들한테 고맙죠. 깎고나면 지들도 좀 시원해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요즘 힘든건 잘때 야옹대고 깨워서.. 잠을 설치네요 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잘 아시는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냥이 털 직접 밀고 있어요~
첨엔 발톱도 세우고 놀랬는데, 요즘엔 얌전해지고 협조적으로 변해서 냥이들한테 고맙죠. 깎고나면 지들도 좀 시원해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요즘 힘든건 잘때 야옹대고 깨워서.. 잠을 설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