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길가다 액세서리용 찌끄만 신발만 보면 막 사다가 인형 발에 신겨주곤 했어요. 제 생각 보다는 조금 크지만 가죽으로 만든다는 게 생각만해도 어렵.. 신발 모양이 의도한 대로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애요. 땅콩형도 귀엽지만 신사화 느낌도 너무 멋집니다. 어느 작은 도련님이 신게 되시려나..^ㅇ^
하또매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가지고 있긴 한데 딱 한 번 써봤어요. 옆집이 시끄럽다그 태클 좀 걸더라고요. 쩝..
한때 길가다 액세서리용 찌끄만 신발만 보면 막 사다가 인형 발에 신겨주곤 했어요. 제 생각 보다는 조금 크지만 가죽으로 만든다는 게 생각만해도 어렵.. 신발 모양이 의도한 대로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애요. 땅콩형도 귀엽지만 신사화 느낌도 너무 멋집니다. 어느 작은 도련님이 신게 되시려나..^ㅇ^
하또매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가지고 있긴 한데 딱 한 번 써봤어요. 옆집이 시끄럽다그 태클 좀 걸더라고요. 쩝..
하또매군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름도 알게됐네요. ^^ 저도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밤에는 특히 신경이 쓰여서 낮에 다 해놓던가, 무릎위에 상놓고 상위에 두꺼운 책두권놓고 그러고 고무판 놓고 두드려요. 그럼 울리는 소리보다는 뭔가 퉁퉁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티비소리만큼이에요. 조심은 하는데.. 시간가리면서 하자니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여튼 길어졌는데 좋은 말씀이랑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