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또매군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름도 알게됐네요. ^^ 저도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밤에는 특히 신경이 쓰여서 낮에 다 해놓던가, 무릎위에 상놓고 상위에 두꺼운 책두권놓고 그러고 고무판 놓고 두드려요. 그럼 울리는 소리보다는 뭔가 퉁퉁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티비소리만큼이에요. 조심은 하는데.. 시간가리면서 하자니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여튼 길어졌는데 좋은 말씀이랑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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