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벤쳐 사업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diary • 7 years ago ㅋㅋ 사장님 ㅋㅋ 너무 듣기 좋은데요?
Job Offer 주시면 뱅기타고 슝~~~ 반쪽님(@edwardcha888)께 한국에서 바리바리 싼 물품들 배달도 해드리고 겸사~겸사~
눼눼 ^^ 제가 반쪽님께 물건 좀 부탁 하겠습니다 ^^
그럼요. 지난 번 조금 정신없어서 미처 작가님 싸인까지는 못받았지만... (제 에코백만 받아버렸지만...ㅠㅠ) 올리브콘에서 구매한 것들도 있답니다. 언젠가는 반쪽님 손에 전해질 약소한 것들.
엇!! 어쩌죠.. 이런 감격스러운...
접선할 그날을 위해.. 저도 그럼 반쪽님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해놓겠습니다 ^^
ㅎㅎㅎ 아닙니다. 뭘 또 준비해요. 접선해서 수다 떨면 그것으로 족하지요. ^^;;; 아, 말 그대로 약소한 것이라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제가 민망해집니다. ^^;
누가 보면, 약속 잡은줄...ㅋㅋㅋㅋ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굳나잇입니다~
네, 슬슬 잘 시간이 되었습니다. 굳나잇 인사를 받았으니 저도 굿나잇 인사 합니다. ^^
헐.. 남의 집에서 이 무슨 짓들입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