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ree's 번역 이야기] #20. "나 임자 있는 몸이야."는 뭐라고 번역하지? - 임자 시리즈 1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ree1042 (68)in #kr-english • 7 years ago 테이큰이 무시무시한 뜻만 있는 게 아니죠. 흠.. 짝사랑하던 사람에게는 그가 이미 임자 있는 몸이라는 게 무시무시할 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