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ree's 번역 이야기] #20. "나 임자 있는 몸이야."는 뭐라고 번역하지? - 임자 시리즈 1탄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english • 7 years ago 테이큰에 이런 식으로도 쓰이는군요. 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리나님도 잘 기억하겠습니다. :)
테이큰이 무시무시한 뜻만 있는 게 아니죠.
흠.. 짝사랑하던 사람에게는 그가 이미 임자 있는 몸이라는 게 무시무시할 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