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View the full contextcorn113 (71)in #kr-manulnim • 7 years ago 내 아들은 그냥 방치하면서 키웟는데 해외에도 나가구... 요즘애들은 참 힘들겠네요
글죠 콘님..
저도 한터가 자동으로 큰 것으로 알고 있었나봐요..
눈 떠보니 유치원 다니다가 초딩 해방군이었다가
지금 다시보니 중학교 졸업반..
담에는 대학졸업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