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에는 현모양처를 꿈꾸고 있었어요..
30대에 저를 보니 그닥 현모양처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가까워져 가는듯 합니다.
좀더 다른꿈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아직 늦지 않은거 같아서요..
오늘 행복지기위해 저녁에 가족을과 맛난 음식을 먹어야 할듯 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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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에는 현모양처를 꿈꾸고 있었어요..
30대에 저를 보니 그닥 현모양처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가까워져 가는듯 합니다.
좀더 다른꿈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아직 늦지 않은거 같아서요..
오늘 행복지기위해 저녁에 가족을과 맛난 음식을 먹어야 할듯 합니다. ㅎㅎㅎㅎㅎ
럽흠님은 첨 봤을때부터 현모양처감이었다는.. 짭짭
아니나 다를까 본인입으로다 이리 알려주시다니 짭짭
그래도 이제 다른 꿈을 꾸신다니..
굉장히 궁금합니다 짭짭
먼가 묵고있으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묵는게 아니라서
행복감은 별로 읎고
짭짭소리만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