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흠님은 첨 봤을때부터 현모양처감이었다는.. 짭짭
아니나 다를까 본인입으로다 이리 알려주시다니 짭짭
그래도 이제 다른 꿈을 꾸신다니..
굉장히 궁금합니다 짭짭
먼가 묵고있으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묵는게 아니라서
행복감은 별로 읎고
짭짭소리만 나네요 ^^
럽흠님은 첨 봤을때부터 현모양처감이었다는.. 짭짭
아니나 다를까 본인입으로다 이리 알려주시다니 짭짭
그래도 이제 다른 꿈을 꾸신다니..
굉장히 궁금합니다 짭짭
먼가 묵고있으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묵는게 아니라서
행복감은 별로 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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