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도 5학년인데 미국한달 다녀오더니 자꾸 외국나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니가 방학때 다녀와서 그래~ 그러면서 속으로는 혼자 외로운 기러기아빠는 싫다 그러고있네요. 이런 코스는 해볼만 하네요. 마스터님은 교육을 참 잘 시키시는것 같습니다. ^^
제 아들도 5학년인데 미국한달 다녀오더니 자꾸 외국나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니가 방학때 다녀와서 그래~ 그러면서 속으로는 혼자 외로운 기러기아빠는 싫다 그러고있네요. 이런 코스는 해볼만 하네요. 마스터님은 교육을 참 잘 시키시는것 같습니다. ^^
톡톡님 저랑 생각이 같으니 찌찌뽕! ^^
저도 기러기아빠는 결사 반대입니다.
아이를 위함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식구문화가 뭔가요. 결국 같이 밥묵는 사이가 아닙니까.
라는 옛 아버님들의 근엄하신 한마디에 저는 우리의 식구로서의 문화를 다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 기러기는 결사 반대입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은 가끔 써보는 것도 아이의 홀로서기와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깨우치게 하는데 잇점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