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피값만 축낸 한 주, 마음 속 심사위원View the full contextcorn113 (71)in #kr-morning • 7 years ago 교수님 번민하지 마시고 그냥 포스팅하면 됩니다. 여기 포스팅된 어떤글도 문학상을 받을 만한 글 없습니다. 교수님이 이러시면 저는 쪽팔려서 어쩐데요?
정말로 번민하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주말 계획을 생각하며 행복에 잠겨 있습니다. 그저 단순한 습관이지요. 마음이라는게 설명하기 참 힘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