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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피값만 축낸 한 주, 마음 속 심사위원

in #kr-morning7 years ago

교수님 번민하지 마시고 그냥 포스팅하면 됩니다.
여기 포스팅된 어떤글도 문학상을 받을 만한 글 없습니다.
교수님이 이러시면 저는 쪽팔려서 어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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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번민하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주말 계획을 생각하며 행복에 잠겨 있습니다. 그저 단순한 습관이지요. 마음이라는게 설명하기 참 힘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