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비의 스팀잇 적응기 : 스팀잇의 장점, 커뮤니티가 살아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ynnata (51)in #kr-newbie • 7 years ago 그런가요? 브런치는 제가 느끼기에 소통이 활발한편은 아닌것같아요. 스팀잇에 비해서는요. 초반에 시작한편(?..아..아닌가) 이긴한데 스팀잇처럼 느껴지진않고. 좀 무거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