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고기는 역시 아르헨티나입니다! 엉엉 | 라까브라스(La Cabras) | 남미일상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overseas • 7 years ago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떠오르는 포스팅이네요. ㅎㅎㅎ 이렇게 고기를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
브리님 :-) 아직 못봤는데 제목과 달리 촉촉한 영화라고요. 저는 소를 보면 저렇게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ㅎㅎ 사실 전 해산물(특히 회) 귀신이예요 ;ㅁ; 그런데 여기선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가 없어요. 먹을만한 게 고기 말고는 없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