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님 :-) 아직 못봤는데 제목과 달리 촉촉한 영화라고요. 저는 소를 보면 저렇게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ㅎㅎ 사실 전 해산물(특히 회) 귀신이예요 ;ㅁ; 그런데 여기선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가 없어요. 먹을만한 게 고기 말고는 없답니다 ;ㅁ;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브리님 :-) 아직 못봤는데 제목과 달리 촉촉한 영화라고요. 저는 소를 보면 저렇게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ㅎㅎ 사실 전 해산물(특히 회) 귀신이예요 ;ㅁ; 그런데 여기선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가 없어요. 먹을만한 게 고기 말고는 없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