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모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aejaka (54)in #kr-pen • 7 years ago 아휴 브리님 무슨 겸손의 말씀이세요... 좋은시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그래야 제가 또 낭독을.. ㅎㅎ 이번 주말 시 낭독은 브리님의 봄인줄 알았다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