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모녀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pen • 7 years ago 와, 멋진 시네요. 이거 보니 저는 시는 쓰면 안되겠구나 싶어요.. 저도 문득문득 뒷걸음질로 엄마를 따라잡은 모습을 본답니다. ㅠ.ㅠ
아휴 브리님 무슨 겸손의 말씀이세요...
좋은시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그래야 제가 또 낭독을.. ㅎㅎ
이번 주말 시 낭독은 브리님의 봄인줄 알았다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