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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모녀

in #kr-pen7 years ago

안녕하세요 길마님. 네, 제 글을 보시곤 ddllddll님이 명문을 남겨주셨더라고요.
참 기뻤습니다. ^^
사실 저는 이 시를 올리기 전에 엄마랑 철없이 투닥거렸거든요...
길마님 댓글을 보니 또 눈물이 울컥 나네요...
감상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