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힘들 때 단 거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죠. 저도 중독은 아니더라도 생각날 때마다 조각 케이크나 달달한 디저트를 찾곤 합니다. 마감에 시달릴 땐 달고 살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