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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넋두리|쓰는 정서

in #kr-pen7 years ago

헤헷 :D
아시면서 시침떼시는 배작가님이 오늘따라 귀여우십니다 +_+

오늘 결국은 컴터앞에 편히 앉아보지 못하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폰으로 끄적거리고 있는데다 모두들 조용히 자는 시간이라 내일 맘편하게 들어보겠다고 또 미뤄봅니다 :)
주말+월요일까지 힘껏 달린 배작가님이 오늘은 푸욱 쉬실 수 있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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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씽키님은 그런 분이 아니셔서요 :)
글도 댓글도.. 모든 활자를 조근조금 다정하고 섬세하게 쓰시는 분인 걸요.
읽는 이를 생각하는 사려깊은 글쓰기는 언제나 멋진거라고 생각합니다. :)

다정하고 섬세하고 조근조근 하기는 배작가님 따라가려면 멀은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그렇게 읽어주셨다니 기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