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27. 냥바냥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pet • 6 years ago 친구도 둘째부터 낳았으면 아이는 한 명으로 끝났을 것이라고 했다. ㅋㅋㅋㅋ 친구분 둘째 아이가 말썽을 많이 부리나봐요^^ 벽에 기댄 둘째 모습이 아주 세상편안해 보이네요~ ㅋㅋㅋㅋ
남편은 넷째까지 가지기를 원했는데 둘째를 키우다가 마음을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둘째는 워낙 편하게 굴러다닐 때가 많아서 고민이 있다가도 둘째를 보면 제 마음도 좀 편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