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넷째까지 가지기를 원했는데 둘째를 키우다가 마음을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둘째는 워낙 편하게 굴러다닐 때가 많아서 고민이 있다가도 둘째를 보면 제 마음도 좀 편해져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남편은 넷째까지 가지기를 원했는데 둘째를 키우다가 마음을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둘째는 워낙 편하게 굴러다닐 때가 많아서 고민이 있다가도 둘째를 보면 제 마음도 좀 편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