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이 없을 때만 마킹이 아닌 곳에서 배변활동을 해요 ㅜㅜㅜ 장소라도 일정하면 고민이 아니겠는데 그것조차 아니라서ㅜㅜ 탈취제는 아이 데려올 때부터 같이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당연히 매트, 러그, 카펫 역시 분양받자마자 다 치워버렸는데 바닥 아무데나 쌉니다 ㅜㅜ 패드도 하루에 몇 장을 갈아주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크면서는 그나마 나아지는 것 같은데 아직도 못가리는건 여전해서 고민이네요
#2 무는건 안돼라는 표현을 꾸준히 해서 좀 나아졌습니다 ㅎㅎ 다른 장난감과 노즈워크, 산책을 병행하고있는데 이 역시 도움이 된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3 이동 가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참고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밖에 나갈 때에만 가방에 넣었고 꺼낼때 칭찬 등을 안했던 것 같아요ㅎㅎ 도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