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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in #kr-philosophy7 years ago

외계인들이 영어로 소통할 것이라는 영화들도 있지만 contactarrival 같은 영화를 보면 외계인이 온다면 어딴 식으로 소통할지에 대한 실제적인 상상이 나오죠. 두 영화에서 다 결국 그 소통의 실마리는 수학이 되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영화의 한국 개봉 제목은 컨택트로 같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