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림은 버릇입니다.
좋지않게 말하면 지인에 대한 구걸행위이지요.
저는 제 원칙에 의해 부모님께서 주신 이름 석자를 더럽히고 싶지 않아 구걸하지 않기에 이러한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갚지까지 않는다..
제겐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람모양이라고만 보입니다.
빌림은 버릇입니다.
좋지않게 말하면 지인에 대한 구걸행위이지요.
저는 제 원칙에 의해 부모님께서 주신 이름 석자를 더럽히고 싶지 않아 구걸하지 않기에 이러한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갚지까지 않는다..
제겐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람모양이라고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