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흠님 자매님만은 포토북 만드는걸 좋아하실줄 알았습니다.
뭐랄까 이상하게 동지의식이 있다고나 할까요 ^^
저희집 앨범은 아들인 한터가 태어난 때와 기 이전으로 나뉩니다. BC, AD처럼 ^^
그래서 앨범 Volume도 그날부터 No1이 부여되었죠 ㅎㅎ
사실 매년 한권의 앨범을 만들어주겠다고 시작한 일이 커져버려 아내용, 저의 습작용 이러식으로 불어나니 삼십권도 넘어버렸네요.^^
이제 욕심을 더 낼것 같은데 얼렁 잉크비라도 벌어야겠네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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