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제 댓글의 바다에서 김반장님 힘드셨을 듯 ㅋㅋ 그래서 대댓글 안 달았어요 ㅋㅋㅋ
반장님도 명절이 싫으셨군요. 저도 상투적인 평범한 추억은 전혀 없어요. ㅎㅎ
지인들은 ㅋㅋㅋ 제가 늘 하는 방법으로 그냥 뭐 그런가보다 이럴라고요 ㅋㅋㅋ 언제나처럼 저는 그냥 저의 길을 가는 걸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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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제 댓글의 바다에서 김반장님 힘드셨을 듯 ㅋㅋ 그래서 대댓글 안 달았어요 ㅋㅋㅋ
반장님도 명절이 싫으셨군요. 저도 상투적인 평범한 추억은 전혀 없어요. ㅎㅎ
지인들은 ㅋㅋㅋ 제가 늘 하는 방법으로 그냥 뭐 그런가보다 이럴라고요 ㅋㅋㅋ 언제나처럼 저는 그냥 저의 길을 가는 걸로요 ^^
배려 감사합니다👍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자신의 길을 가는 해피서클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