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s88님 힘되는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것이 제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그런것 같습니다. ^^
돌아가신 어머님께 누를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공부만하면 되던 시기를 지난 지금 '정말 제대로 살고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걱정은 아마 제 평생 같이하겠지만
지금의 저를 위해주셨던 어머님께 받았던 사랑은 아마도 갚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temps88님 힘되는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것이 제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그런것 같습니다. ^^
돌아가신 어머님께 누를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공부만하면 되던 시기를 지난 지금 '정말 제대로 살고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걱정은 아마 제 평생 같이하겠지만
지금의 저를 위해주셨던 어머님께 받았던 사랑은 아마도 갚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