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님 :-) 역시 대화의 가장 좋은 기술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주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ㅎㅎ 저도 너무 무턱대고 마치 스페인이 내것마냥 반가워했나 싶었던 것 같고. 공통점이 싫은게 아니면 음 뭔가 파이를 나누고 싶지 않았던 걸까요? 어렵네요. 그냥 그날 그녀 기분이 나빴던 걸 수도 있는데.. 제가 보는 만큼 보았던 걸 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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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님 :-) 역시 대화의 가장 좋은 기술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주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ㅎㅎ 저도 너무 무턱대고 마치 스페인이 내것마냥 반가워했나 싶었던 것 같고. 공통점이 싫은게 아니면 음 뭔가 파이를 나누고 싶지 않았던 걸까요? 어렵네요. 그냥 그날 그녀 기분이 나빴던 걸 수도 있는데.. 제가 보는 만큼 보았던 걸 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