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coachmate 님 안녕하세요 :-) 듣고 보니 그렇습니다. 남들 하는 말 따라 산다고 칭찬해주느 사람, 글세요. 있다고 한들 그 칭찬 받아서 워따 써먹을까요? 신중하게 말했더라면 저가 감놔라 했는지 배놔라 했는지 기억하는 법이겠지요. 당사자도 기억하지 못하는 말을 속에 담아두면 그것이 썩지 않는 쓰레기와 무엇이 다를까 싶습니다 :-) 지혜로운 코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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