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상하고 아름다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innolee 님 안녕하세요 :-) 구구절절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나만 다른가 싶어 외로울 때엔 남들과의 공통분모에 안심하고는 한답니다. 한국에 온지 고작 다섯밤이 지났지만 @innolee 님 말씀대로 제가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사실 달라진 것은 마음 뿐인데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