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2018. 5.22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사로잡힌 행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ionjohn (55)in #kr-writing • 7 years ago 둥지냉면을 끓여 먹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맛은 없었지만 집에서 냉면을 먹을 수 있다니! 행복했습니다.ㅎㅎ
ㅋㅋ 원래 항상 뜬금없는 일을 하다가 유레카 하면서 생각이 나기도하지요~^^
행복했다니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