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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좀 더 예뻐지고 싶은 나

in #kr6 years ago

앗!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면 그런 말 못 할 것 같아요. 부끄러워서... ㅋㅋㅋ 친한 사이였나 봐요. 그런 이야기를 나누다닛! 왠지 정다워 보이기도 하고요.

저뿐 아니라 많은 분이 속눈썹 연장과 함께 자신감도 얻게 되는군요. 역시 자기만족인가 봐요. 저도 요즘 거울을 볼 때마다 조금 흐뭇해하는 중입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