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애인 흉내로, 웃음거리 삼다니... 씁쓸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cteacher (63)in #kr • 6 years ago 맞습니다. 최소한의 배려. 함께 가야하는데.. 우리 사회는 너무 앞만보고 빠르게만 달려온 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보며 마음이 많이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