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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애인 흉내로, 웃음거리 삼다니... 씁쓸하다.

in #kr6 years ago

그런 작은 일에서부터 존중되는 일이
바로 배려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세상
성숙한 민주사회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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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최소한의 배려.
함께 가야하는데..
우리 사회는 너무 앞만보고
빠르게만 달려온 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보며 마음이 많이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