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애인 흉내로, 웃음거리 삼다니... 씁쓸하다.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6 years ago 그런 작은 일에서부터 존중되는 일이 바로 배려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세상 성숙한 민주사회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최소한의 배려.
함께 가야하는데..
우리 사회는 너무 앞만보고
빠르게만 달려온 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보며 마음이 많이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