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없는거 같아요 ㅋㅋ 어른들의 말에도 맞는 구석이 있겠죠 설익은 판단으로 확신을 가지고 외길을 걷는다고 후회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남들이 좋다고 말한걸 걸어보고나니 어 이것도 괜찮네, 이렇게 느끼며 살 수도 있겠죠...
하지만 또 자기 길을 걸어서 어떤 결과든, 그래도 난 걸어봤으니 됐다라고 자랑스레 회고할 수도 있겠죠 평범함을 넘는 성공을 할 수도 있고
어떤 길을 걷는지도 운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역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자신에게 솔직해야한다는 것 이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