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역병이 휩쓸고 간 자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finesword (62)in #kr • 7 years ago 아프고 큰다더니 정말 큰애가 훌쩍 커버린 느낌입니다. 애들 자라는 거 보면 대견하면서도 아쉽달까요. 지금도 어리지만, 어릴 때 모습을 이제 못 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