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어찌 웃는 날만 있겠는가(上)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finesword (62)in #kr • 6 years ago 브리님, 정말 저때의 기분좋음은 숨길수가 없었답니다. 덕분에 술집에서 주접떨면서 놀았어요. 큰놈이 까르르 웃고 난리도 아녔답니다. 옆테이블 손님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