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어찌 웃는 날만 있겠는가(上)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마지막 사진에 보검님 미소가 다했네요. :)
브리님, 정말 저때의 기분좋음은 숨길수가 없었답니다. 덕분에 술집에서 주접떨면서 놀았어요. 큰놈이 까르르 웃고 난리도 아녔답니다.
옆테이블 손님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