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동료와 이별한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agood (55)in #kr • 5 years ago 무슨일이 생겼을때 바로 달려와주는 친구는 인생에서 한명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글이 술술 잘 읽히네요^^ 앞으로 자주 봬요~!
반갑습니다. 그런 친구 한명만 있다면 삶이 더욱 돈독해지겠지요!
스팀잇이 예전과는 얼마나 달라졌는지, 일년 넘게 계속 글을 써오면서도 체감이 잘 되지 않네요. 앞으로 자주 소통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