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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세이] 동료와 이별한다는 것

in #kr5 years ago

반갑습니다. 그런 친구 한명만 있다면 삶이 더욱 돈독해지겠지요!
스팀잇이 예전과는 얼마나 달라졌는지, 일년 넘게 계속 글을 써오면서도 체감이 잘 되지 않네요. 앞으로 자주 소통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