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선했던 영국의 명절문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allpass (62)in #kr • 7 years ago 써본지도 받아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한 카드네요 카드대신 카톡으로대신하는 세상이 되버렸는데 간만에 카드를 보니 추억돋네요
저도 어릴적에 부모님이 카드쓰시는 모습이 마지막이였던 것 같은데, 영국에서 여전히 카드보내는게 일반적인 모습을 보고는 이해가 안되면서도 (메신저가 있는데 왜 굳이?) 한편으로는 좋았어요ㅎㅎ 정말 추억속의 장면이죠ㅎ